[BRYAN'S BEAUTY STORY]
GRAFEN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타지역은 모르겠지만
서울은 오늘 새벽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올줄 몰랐는데
갑자기 내리는 비에
어쩔 수 없이 다른곳으로
도보 이동을 해야해서
눈물을 머금고
작은 접이식 우산을 구매했네요
ㅠㅠ
다들 공감하시죠?
집에 우산이 가득한데
부득이하게
우산을 또 살때의 그 심정
ㅎㅎㅎ
그래도
랩탑 컴퓨터 및
기타 전자기기들을 지키기 위해서
우산 구매는 필수였네요~
>.<
비가 내리니
이제는 더위 보다는
약간의 쌀쌀함이 느껴져서
다행이 미리 챙겨온
얇은 가디건을 착용했습니다.
옷도 옷이지만
날씨가 덥다가 춥다가를
반복으로 겪으면
입술이 빠르게 트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는
립 제품을 강력 추천 드리려 합니다!
추천 드리는 립제품은
바로~!
그라펜의 트리플 컬러 립밤입니다.
그라펜은
좀 꾸미는 것을 좋아하시고
자기관리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미 잘 아시는
남성 뷰티 브랜드인데요?
오늘 추천을 드리는 립 제품은
크게 네개의 립 종류들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다른것보다는
발색이 중요해서
보습은 기본정도에
립의 발색을 더욱 강조한
트리플 립 컬러를 선택했는데
페이스 메이컵을 한후
입술의 생기가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라펜 제품은
다른 바디 제품도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은 먼저
마음에 드는 립에 대한
실 사용 리뷰를 먼저 드리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위에 실제품 이미지를 보시면
컬러 발색이
레드 부분이 두줄
보습이
화이트로 한줄 있는데요?
제품을 입술에 바르면
약간
시원하고 화~한 느낌이
과하지는 않게
누구나 어느 정도는 인식할 정도로
느껴지게 됩니다.
립의 발색을 강조한 버전이라서
피부톤이 밝거나
메이컵을 밝게 하시는 분들께서는
너무 여러번 레이어드해서 바르시면
입술 컬러가 강한 레드로 변하기 때문에
밝은 피부톤을 가지신분들은
입술 위아래 각각
좌우로 2회 정도씩만 하셔도
발색은 충분히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
저는
피부가 좀 밝은편에
메이컵도 살짝 밝게 하는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위아래 입술 각각
좌우로
약 3-4회 정도 해주는 편인데
그렇게 되면
입술이 조금 더
레드로 표현이 됩니다.
입술의 발색은
음식을 먹어도
식사후에 입술을 닦아보면
컬러가 많이 묻어나올만큼
컬러의 유지력도
우수한 편입니다.
패키지 및 본 제품의
디자인과 컬러의 구성도
세련된 분위기라
무척 마음에 드네요~!
메이컵은 하지 않으시더라도
립 컬러만
생기있고
컬러감이 살짝만 있어도
얼굴 전체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게 됩니다.
립 제품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업!
가능합니다.
그라펜
트리플 립 컬러는
머스트 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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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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