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O'LYSEE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제 9월달 말로 접어든 시기에
곧 다음주면
추석명절연휴가 시작이 되는데요?
고향 방문을 예정하고 계시는분들도
생각보다 상당히 많으신데
반대로 고향에 가지않고
오히려 호캉스나 다른 지역으로의
국내여행을 계획하시는
휴식과 스트레스해소에
중점을 두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십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명절도 명절이고
휴가도 휴가이지만
명절에도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앞다투어
호텔들도 호텔에서
비즈니스 업무를 하실 수 있는
각종 숙박 서비스 상품들을 제공 및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마 이번에는
일을 하게 될것 같네요~ ㅎㅎ
일을하던 여행을 떠나던
피부관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필수!
그래서
오늘 추천을 드려보는 뷰티 아이템은
바로!
올리세의
퓨어워터 미스트입니다!
몇달전에 쿠팡에서 이것저것
집에 필요한것들을 주문하면서
함께 구매를 했었던 아이템인데요?
일단 무려 400미리의
꽤 대용량에 속하는
미스트입니다.
취향저격 용량이네요!
굉장히 고운 안개분사 입자가
얼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미스트입니다.
프랑스 청정지역의 퓨어워터!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동시에 장시간 피부 보습을
유지해줍니다.
얼굴에 물광 표현할때도
활용하시면 좋은 미스트인데요?
일단 용량이 커서
가방에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구요 ㅎㅎ
하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안개분사력과 대용량
그리고 수분 지속력 등
장점이 가득해서
추천을 드려봅니다!
거의 매일 사용하다보니
지금은 약 50퍼센트 정도 남아있는데요?
저같은 경우
오전에 출근전에 올리세를 사용하고
에센스와 수분크림을 바르는 편이고
퇴근해서는
샤워 및 세안후
올리세를 사용하고
후에 수분크림과 히알루론산 앰플
그리고 에센스 및
기타 뷰티아이템들을
피부 컨디션에 따라서
바꾸어 가며 관리하는편입니다.
올리세 퓨어워터 미스트는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구요
개인적으로 피부에는
큰 문제가 없어서 좋네요~!
가성비 좋고
대용량 미스트 찾으신다면
프랑스 올리세 미스트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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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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