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ennyhouse

제니하우스 청담동뷰티살롱 트러플워터에센스 마켓컬리 jennyhouse

728x90

[BRYAN'S BEAUTY STORY]


jennyhouse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몸에 열이 많아서

최근 쌀쌀한 바람이 좀 불어도

크게 춥다고 느끼지는 않기에

그냥 반팔을 입고 다니다가

혹시나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해서

오전 출근길에 얇은 쟈켓을 입고 출근을 했는데

출근해서는 쟈켓을 벗고

반팔로 일을 하고

퇴근길에는 손이 버거울까봐

그냥 쟈켓을 입고 집으로 왔는데...

너무 더워서 땀을 잔뜩 흘렸습니다. ㅎㅎ

오히려 땀이 식으면서

감기에 걸릴 수도 있기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습니다. ^^*

확실히 아직 저에게는

조금 더 추워져야

쟈켓 및 가디건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간절기에

코로나에 더해서 ㅠㅠ

미세먼지와 감기까지도 문제지만

피부가 건조해지는것까지

신경쓰고 조심해야할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남녀 모든분들께

추천을 드리는 뷰티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청담동하면 떠오르는

원탑 뷰티살롱 브랜드

제니하우스의

트러플 워터 에센스입니다.


jennyhouse


제니하우스의 트러플 워터 에센스는

마켓컬리를 통해서 구매를 했는데요?

청담동 뷰티살롱 명가

제니하우스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저는 믿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

물론, 제품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읽어보고 구매를 했는데

사실 뷰티 제품들은

아무리 좋은 소재들을 선별해서 제작을 하였어도

누군가의 피부에는 맞지 않아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불가피한 케이스들이 꼭 발생이 됩니다.

그러한 현상은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들에서 생산하는

뷰티브랜드들의 제품들도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다행히 저는 직접 구매한

제니하우스의 트러플 워터 에센스가

피부에 잘 맞아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에

매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꾸준하게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촉촉한 수분감이

피부속을 채워주면서

탄력있는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끈적임도 없고

무게감도 크게 느껴지지 않으며

피부에 큰 저항없이

잘 스며들기에

저는 요즘 자기전 샤워 및 세안후

수분 미스트를 연하게 도포해주고

제니하우스의 트러플 워터 에센스를

얼굴 전체에 고르게 잘 발라주고

그 위에 수분크림을 바르고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진정되어 보이고

촘촘한 보습력으로 인해

맑은 피부의 느낌이 들어서

요즘 최애템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요?

남성분들께서도

충분히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품 케이스의 설명이나

마켓컬리 해당 제품 페이지에서

상세하게 보실 수 있기에

굳이 설명충 코스는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문제없이 효과를 잘 보았기에

강추드립니다!

참고로 늘 말씀드리지만

뷰티아이템들은 각자 피부의 컨디션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의 피부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FOOTWEAR DESIGNER & SOCIAL MEDIA CREATOR (BRYAN YANG)


NOTICE

- BRYAN YANG -

 모든 이미지 자료들 및 동영상 자료들에 대한

저작권, 배포권 및 2차 변형권 등 일체의 모든 권리는

여자구두디자이너 BRYAN YANG에게만 있음을 알려드리며

원저작자의 허가없이 임의로 변경, 도용 및 사용하는 경우에는

법적인 제재 받으실 수 있음을 알려드리는바 입니다.

즉, 무단사용 및 무단활용 절대불가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