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FROM NATURE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추석연휴가 끝나고
첫날이자 월요병이 가득하게 묻어났던 하루!
급 날씨가 추워져서
쟈켓을 챙겨갈 수 밖에 없었는데
일을 할때는 쟈켓을 벗고
반팔만 입었는데
오늘은 확실히 반팔만 입으면
추위가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라서
아우터를 벗더라도
얇은 긴팔을 착용해야하는것이
환절기에 감기를 예방하는
현명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날씨도 날씨이고
의류도 의류이지만
정말 중요하게 관리가 필요한것이
바로!
피부관리입니다.
가을시즌으로 본격적으로 넘어와서
차가운 바람과 함께
실내에서는 따뜻한 온도를
번갈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데미지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는 피부!
특히 난방으로 인해서
피부의 수분은 더욱 빠르게 손실이 되는데요?
그래서 물도 더 자주 마시고
미스트와 더불어
언제나 빠질 수 없는
머스트해브 뷰티아이템이 있습니다.
수분크림이죠! ^^*
수분크림은 종류도 다양하고
브랜드도 다양해서
처음에는
어떤것을 사용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있으십니다.
사실, 수분크림은
함유된 원재료 및 가공재료들과
노하우의 차이가 있을뿐
엄청나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실제로 뉴스에도 나온적이 있죠?
유명하다던
국내외 수분크림들의
촉촉함 테스트들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유명한 제품들의 성능이
국내의 보편적인 뷰티브랜드 제품들과
그렇게 차이가 없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저도 왠만큼 유명한
국내외 수분크림들은
번갈아가면서 꾸준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
사실 가격의 영향이 있을만큼
어마어마한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각자 피부에 조금이라도
더 잘 맞아서
효과를 보는 제품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수분크림인것이
정답입니다.
오늘의 수분크림은 추천이라기보다는
보급형 수분크림 개념으로
제가 짐승용량으로 매일 꾸준하게
데일리로 사용하는 수분크림이라
남녀분들 모두
무난하게 사용하시기 좋아서
소개를 드리는 뷰티제품입니다.
프롬네이처 제품인데요?
저는 쿠팡에서 생활용품들을
이것저것 구매하면서
동시에 영입을 했었는데
노브랜드 모 지점에서도
행사제품으로 본적이 있었습니다.
위 뚜껑을 열어 놓은
이미지를 보시면
약 3분의 1 정도는 사용을 했는데요?
최대의 장점인 짐승용량이라
데일리도 꾸준히 사용해도
아직 많이 남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직접 사용해본
퀄리티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80점 정도인것 같습니다.
얼굴에 바르고 나면
끈적임의 정도가
상중하 중에
상중 중간 정도라서
얼굴에 바르고 시간이 좀 지나야
얼굴에 흡수가 되는 스타일입니다.
바르시고 얼굴을 바로 만져보시면
끈적임이 좀 있어서
잘때 바르실 경우에는
옆으로 누워 주무실때
좀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짐승용량과 무난한 퀄리티라서
보급형 수분크림 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만족도는
쏘~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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