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nahthing project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5월~!
가정의 달입니다.
날씨도 맑고
바람도 적절해서
길거리에
음식점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
예전 일상의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신기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
ㅎㅎㅎ
하지만
날씨가 좋아져도
직장인의 인생에는
맑은 날이 없죠?
스트레스와 피로를
늘 달고 살면서
업종에 따라서는
직업병처럼
각종 몸의 부위들이 아퍼서
동네의 병원진료도
주기적으로 가게 됩니다.
ㅠㅠ
병원에 가는것 외에
집에서 할 수 있는것이
몸에 쌓인
묵은 큰 스트레스와 피로를
어느정도 풀어주는 것인데요?
욕조에서하는
버블베스가
그 큰일을 해줍니다.
그래서 오늘 추천을 드리는
뷰티아이템은~~
버블베스를 위한
베스솔트!
나띵 프로젝트의
솔트테라피입니다.
여러 제품들중에서
제가 직접 구매를해서
사용을 해본 아이템은~
청대&유칼립투스 버블베스
오감목욕 버블베스 블루인데요?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뜨거운 욕조에 풀어놓았는데
컬러가 스카이 블루톤이라서
욕조에 들어가기전부터
시각적으로 예쁘고
향기도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근육이완과 함께
온몸의 스트레스를
녹여주는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습니다.
^^
제가
뉴욕에서도 살면서
가장 많이 사용했었던 버블베스 제품이
러쉬였는데요?
러쉬는 너무나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겠지만
저는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들을
계속 찾아서
사용하는것을 좋아하는터라
이번에도
러쉬가 아닌
새로운 브랜드 제품을
시도해보았는데
와우~~
퀄리티 좋습니다.
ㅎㅎㅎ
처음부터
총용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분량을
뜨거운 욕조물에 쏟아넣고
간만에 피로를 풀었는데
처음부터
파우더 형태로 되어 있어서
뜨거운 물에 금방 풀기 쉽고
향도 적당하고
욕조에서 나와서
마무리 샤워를 하고난후에
피부의 촉감도 부드럽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
비교적
적당히 슬림한
플라스틱 통이라서
여행갈때도
괜찮은 휴대용 사이즈라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확실히
주기적으로
버블베스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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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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