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BOBBI BROWN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금 폭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서울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또 지금은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얼마만큼의 비가 이렇게 쏟아져 내릴지는 정말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비가 상당량 많이 내려서 덥지는 않구먼요^^*
오늘 포스팅 드리는 내용은 뷰티관련 포스팅인데요?
뭐 거창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는 잇~! 뷰티아이템은
저의 사랑 바비브라운의 하이드레이팅 아이크림과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입니다!
물론, 잘 아시는 분들께서는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필요한 분들이 있으시면 나름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저는 로라 머셔의 비비크림과 바비브라운의 비비크림을 선호하는데요?
뉴욕에서 유학시절때는 사실 바비브라운보다는
로라 머셔의 비비크림을 더욱 많이 썼었습니다.
학교 근처에 있었던 세포라가 저의 힐링 플레이스였는데요?
한국으로 따지면 올리브영 같은 곳이죠!
정말 각 종 뷰티제품들을 다 구매할 수 있는 곳이고 또 가까워서 자주갔었습니다.
로라머셔 비비크림을 애용했었던 이유는
피부과 선생님의 추천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뉴욕이다보니 전세계 인종들이 다 섞여서 사는 곳이라
아무래도 비비크림의 톤이 한국처럼 한정된 것이 아니고
정말 톤의 범위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동양인이라도 각자 피부톤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꼭 맞는 톤을 찾기가 매우 쉬웠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와서는 닥터자르트를 사용하다가 바비브라운으로 갈아탔는데요?
개인적으로 피부에도 더 잘 맞고 만족도가 높은건 바비브라운이라서
바비브라운의 제품들을 즐겨쓰는 바비브라운 러버가 되었습니다! ^^*
위에 이미지들은 약 한달전쯤에 집 근처에 있는 제2롯데월드몰 1층에 모여있는
바비브라운 매장으로 급하게 다 떨어진 비비크림 라이트를 구매하러 갔었다가
직원분께서 챙겨주신 귀요미 샘플이라서 포스팅을 해드려봅니다. ㅋㅋㅋ
참고로 바비브라운의 아이크림과 베이스는
피부 자극도 거의 없고 퀄리티도 좋아서 깨알추천을 해드려봅니다!!!
바비브라운은 인생화장품입니다! ^^*v
참고로 늘 말씀드리지만
화장품은 개인차가 너무나 심하게 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피부조건에 맞지 않는 분도 있을 수 있다는 것
다들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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