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URBAN DECAY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추위가 어느정도 누그러졌다가
오늘 서울은 오후쯤 눈비가 섞여서 내리면서
온도가 다시 내려갔습니다. ㅠㅠ
화요일에는 서울이 무려 영하16도까지 내려간다고하니
정말 감기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뷰티포스팅을 간단하게 드려보는데요?
제가 뉴욕 맨해튼에서 디자인스쿨 유학시절부터
늘 사랑하던 뷰티브랜드들중에 하나인
어반디케이의 메이컵픽서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어반디케이 제품중에
메이컵 세팅 스프레이 라인인데요?
원래 제가 애용하는 메이컵픽서는
클레오의 메이컵픽서였는데
작년에 올리브영 강남역점에서
어반디케이 제품을 발견하고
코덕의 마음을 흔들어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구매를 해서 꾸준히 사용을 해온 제품입니다.
어반디케이의 메이컵세팅 스트레이의 장점은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좋지 않은 주요성분 2가지 정도를 무첨가하고
얼굴에 열이 많으면 메이컵 지속력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얼굴 온도 컨트롤을 해주는 기술이 적용되어서
피부 온도를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만들어주면서
동시에 수분감을 공급해주는 하이드레이팅 기술까지 접목된
메이컵세팅 스프레이입니다.
아무래도 디자이너다보니 패키지 디자인까지 신경을 쓰는데요?
디자인이나 컬러의 구성도 무게감이 적절히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구성이라 시선을 사로잡게 하네요!
제가 애용하는 클레오의 메이컵픽서와 비교하면
퀄리티는 가격대비 둘다 상급 퀄리티로 굉장히 좋은데요?
차이가 있다면 클레오의 메이컵픽서는
메이컵세팅 기능과 더불어서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화이트닝 기능까지 있는데
어반디케이의 메이컵세팅 스프레이는
화이트닝 기능은 없지만
반대로 수분을 공급해주면서 피부온도를 쿨링시켜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둘다 사용을 해본 경험자로서
실사용 점수를 주자면
100점 만점에
클레오 메이컵픽서와 어반디케이 메이컵세팅 스프레이 모두
100점 자신있게 줄 수 있겠습니다!
둘다 인생템으로 코덕분들에게
모두 강추강추입니다!
참고로 늘 말씀드리지만
뷰티아이템들은 각자 피부의 컨디션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의 피부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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