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MEDI FLOWER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매일 출근때마다 메이컵을 하고
퇴근 후에는 메이컵 지우는것을 반복하는
여러사람들 중에 한명으로서
메이컵을 잘 지우는것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요?
어릴때는 잘 몰라서 메이컵을 하는 것에만 중요성을 느꼈다면
메이컵을 한지 약 10년이 넘은 지금은
메이컵을 어떻게 잘 지우느냐에 중요성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이컵을 지울때 저는 총 3단계의 과정을 거치는데요?
피부에 맞지 않는 오일클렌징은 제외하고
위에 보이시는 이미지의 딥 클렌징 티슈로
메이컵을 지우기 시작하는 것이 첫단계입니다.
항상 퇴근 후 딥 클렌징 티슈 2장을 꺼내서
1장으로 먼저 얼굴 전체를 닦아내고
2번째 물티슈로는 조금 더 꼼꼼하게 닦아내면
메이컵의 80퍼센트가 지워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시간을 오래 끌기 보다는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2단계에 걸쳐 페이셜 클렌징폼으로
피부속의 노폐물 등을 제거해주는 편입니다.
사실, 메이컵 제품들에 여러가지 좋은 기능들이
많이 첨가가 되어서 출시가 되고 있지만
동시에 피부 위에 무언가를 올려서 인위적으로 장시간 덮는 것은
피부에는 좋치 않은 것도 사실이죠!
더불어 피부 위에 메이컵을 하고 지우는 것의
반복되는 과정은
아무리 좋은 제품들로 재생을 하고 도움을 준다고해도
결국 피부는 계속 올리고 지우는 메이컵의 오랜 과정의 반복으로 인해
피부가 지속적인 도트 데미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교적 어릴때부터 연예계 활동을 하거나 연극 활동 및
각 종 방송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얘기도 해보면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 어릴때부터 메이컵을 해오면
피부가 오히려 좋아지지 않아서
장기적으로는 정말 피부재생관리에 더 큰 노력과 비용의 투자가
불가피하다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저도 예전에 비해서
화장품의 종류와 범위가 훨씬 다양해진것이
위의 내용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짧게 소개를 드린
메디플라워 그레놀라 페이셜 딥 클렌징 티슈!
메이컵을 본격적으로 지우시기 전에
1-2장으로 메이컵을 먼저 닦아내주시면
더욱 깨끗한 클렌징 과정이 추가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늘 말씀드리지만
뷰티아이템들은 각자 피부의 컨디션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의 피부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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