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BOBBI BROWN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주말과 휴일이 다 지나가고
월요병이 돋는 오늘도
서울의 날씨는 정말 타는듯한 더위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공기가 너무 더워서
숨을 쉴때도 갑갑하고 텁텁한 느낌 때문에
정말 에어콘과 선풍기가 없으면
자칫 극스트레스에 쓰러질 수도 있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가 지속될때는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좀 꾸미시는 분들은 다 메이컵에 신경을 쓰시는데요?
정말 하루에도 메이컵 수정을 최소 1-2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메이크업보다 중요한 것이
꾸준한 수분공급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관리가 필수인데요?
그래서 오늘 강추를 드리는 제품은
바비브라운의
리페어 모이스처 크림입니다!
리페어 모이스처 크림은
다양한 브랜드들을 사용을 해보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바비브라운 빠라서
바비브라운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바비브라운 리페어 모이스처 크림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가격대는 바비브라운 웹사이트에서
직접 확인을 해보시면 되시구요!
하지만 바비브라운의 퀄리티는
비싼만큼 퀄리티도 높다는게 장점입니다!
바비브라운의 리페어 모이스처 크림은
실제로 꽤 사용을 해왔엇는데요?
무겁거나 텁텁하지 않고
가볍게 피부에 잘 밀착되는 느낌이라서
오전에도 본격 메이컵 전단계에서 바르셔도 좋구요
반대로 저녁에 메이크업을 다 지우시고
자기전에 바르셔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에 메이크업을 다 지우고 샤워후
자기전에 다른 제품들과 순서를 정해서
얇게 바르는편입니다.
피부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분들을 집중으로 공급을 해주는데요?
복합 안티에이징 성분들이
자연스러운 콜라겐 생산을 더욱 활발하게 촉진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바비브라운의 엑스트라 리페어 크림!
뉴욕 맨해튼에서 디자인 스쿨 유학 시절부터
바비브라운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오면서
바비브라운 제품에 실망을 느끼거나
혹은 가격대비 돈 아깝다라고 느낀 제품은 개인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유일하게 저와 맞지 않는 제품이 있었다면
수딩 클렌징 오일이 별로였는데요?
이유는 제가 피부가 좀 극민감성이라서
브랜드를 막론하고 왠만한 모든 제품들중에
오일관련 클렌징 제품은
다 피부에 약하거나 중간이거나 크거나 등
트러블을 일으켜서 입니다.
즉, 클렌징 오일은 저와 상극이라는것! ㅋㅋㅋ
클렌징 오일 빼고는 정말
바비브라운의 모든 제품들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로라머시에 등 타 해외수입 코스메틱 브랜드들도
꽤 오래 사용을 했다가 바비브라운으로 갈아탄지도
좀 되었네요!
각자 선호하는 브랜드들도 다르고
피부에 맞는 브랜드들도 달라서
꼭 어떤 브랜드가 최고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패션을 예로 들면
루이뷔통이 최고냐 샤넬이 최고냐 프라다가 최고냐
가릴 수가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개인적으로도 왠만한 명품 브랜드들의 제품들은
몇개씩은 가지고 있지만
저는 프라다는 슈즈쪽보다는 셔츠나 가방쪽을 좋아하고
루이뷔통은 스니커즈쪽을 좋아하며
샤넬도 스니커즈쪽을 좋아합니다.
이렇듯 코스메틱 브랜드들도
우열을 가릴 수가 없고
아이템별로 자신이 가장 효과를 잘 보고
가장 자신에게 잘 맞는 브랜드 제품이
자신에게는 최고라는 것이죠!
다음 포스팅에는 계속해서
바비브라운의 립틴트에 대한
솔직한 포스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늘 말씀드리지만
뷰티아이템들은 각자 피부의 컨디션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의 피부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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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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