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BEYOND ANGEL AQUA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제는 완전히 장마시즌이 마감을 하고
정말 진정한 극강의 습도 높고 불쾌지수가 최고로 상승하는
찜통더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ㅠㅠ
정말 차라리 겨울시즌에 추운날씨가 더 견디기는 쉬운것 같다는
생각가지 드네요...
올해에는 정말 견디기 힘들어서
핸디 선풍기를 구매를해서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길거리를 걸을때마다
얼굴에 핸디 선풍기로 땀을 식히면서 다니는 것이
그나마 출근전에 시간을 들여서 정성을 다하는
메이컵을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여름시즌을 잘 견뎌내고 생존을 하기를 바라며 ㅋㅋ
오늘도 정말 유용한 뷰티아이템 추천 들어갑니다!
오늘 추천을 드리는 뷰티아이템은
바로!
에코 비욘드의 엔젤아쿠아
데일리 시카 크림입니다!
우선 올리브영 강남역 본점에서 구매를 했구요
이 상품은 사실 구매를 할 의사가 없던 제품이었는데
다른 사용하던 수분크림이 떨어져서 다시 재구매를 하러 갔다가
직원분의 추천을 받고 구매를 했는데
정말 대박입니다!
왜냐면 실제로 효과가 엄청나게 좋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재구매를 하러 갔던 제품은
그 유명한 히말라야 수분 크림인데요?
사실, 알고보니 이 제품은 유분끼가 좀 많아서
저처럼 피부가 지성이거나 극민감성인분들께는
여름시즌에 과도한 유분을
추가적으로 공급하게 되어져서
유수분의 밸런스가 깨짐으로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말을 듣고 다른 제품을 추천 달라고 했는데
직원분께서 정말 착하시고 좋은 제품을 추천받아서
비욘드의 엔젤아쿠아
데일리 시카크림으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사실, 시카크림은 아시는 분들께서는 다 아시지만
수분크림은 명백히 아닙니다.
이 크림의 근본적인 목적은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내외부에서 자극받은 피부 스트레스를 없애주며
피부재생을 도와주는 것이 주 목적이죠
부가적으로 성분에 따라서 히알루론산 등이 첨가되어 있기에
피부진정 및 피부회복과 동시에
어느 정도는 촉촉하게 보습까지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더불어 7무첨가 제품이라서
피부에 자극을 주는
더 나아가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7가지 주요소들을 사용하지 않아서
저처럼 많이 극민감성이신분들께는
정말 핵강추를 드리는
피부진정 및 피부재생 크림입니다!
무엇보다 이때 구매를 할 당시
행사기간이라서 1+1인데다가
용량도 150미리 대용량으로 2개라서
이건 무조건 구매각이 나왔었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죠!
사실, 피부진정과 회복에 대해서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턱선을 따라서 생긴 트러블들과
얼굴 주요 지점들에 생긴 트러블들이
이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을 하니
눈에 보일정도로
그리고 세안을 할때나 메이컵을 할때
정말 확연히 뚜렷하게 티가 날 정도로
피부가 원래의 리즈시절 컨디션으로 회복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동일한 화장품을 사용하고
효과를 보는 것에는 개인차가 정말 상이하기 때문에
효과의 정도와 결과는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일단 개인적으로 저는
너무 빠르게 회복의 효과를 본 케이스라서
핵대만족을해서
무조건 추천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화장품은 사실 명품 뷰티브랜드들이라고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명품이라고해도 자신에게 사용을 하였을때
트러블을 일으키고 좋은 결과를 주지 못하면
그건 전혀 쓸모 없는 것이죠!
실제로 예전에도 언급을 했었지만
뉴욕에서 유학당시
세포라에서 구매한 랑콤 스크럽을 사용했다가
피부가 멍게처럼 다 뒤집어져서
정말 난리가 났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ㅠㅠ
어느 정도였나면
학교에 가려고 길을 걸어가면
사람들이 얼굴을 보고 살짝 눈쌀을 찌푸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피부과에 가서
몸에 좋지 않은 독한 알약과 얼굴 곳곳에 주사가지 맞고
하루에 2-3번 먹는 약까지 먹으면서 1-2주만에
빠르게 회복을 해서 고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메이컵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을 하기전에
늘 다음날에 무슨일이 생길까봐
두근두근 하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하는
습관까지 생겼을 정도입니다.
물론, 그 때 제 외국인 친구들은
랑콤 스트럽제를 같이 사서
정말 문제 없이 잘 애용하던 친구들도 많았었는데요?
이 말은 즉!
화장품은 개인차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로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저렴하더라도 피부에 잘 맞아서 효과를 보면
그 화장품이 본인에게는 명품인 것이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엔젤 아쿠아 데일리 시카크림은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라서
정말 필수템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저처럼 민간성 피부보다
훨씬 배로 더 민감한 극민감성 피부도
효과를 봤으니
그래도 저보다 덜 민감하시는 분들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100점 만점에 100점!
무조건 드리고
재구매의사!
1000퍼센트입니다! :)
참고로 늘 말씀드리지만
뷰티아이템들은 각자 피부의 컨디션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의 피부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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