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COACOS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어제 바비브라운의 파운데이션이 아닌
바비브라운의 예쁜 레드 메이컵 파우치 ㅋㅋㅋㅋ
파우치가 주인공이었다는 함정 ㅋ
파우치에 이어서
토너패드 관련 포스팅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롭스에서 몇개월전에 구매를 해서
꾸준하게 사용을 해오고 있는
벨라몬스터의 토너패드 외에도
이번에 소개를 드리는 토너패드는
코아코스의 토너패드!
우선 종류가 두가지로 구분이 되는데요?
먼저 소개를 드리는 토너패드는
몬스터 허니 토너패드입니다!
정말 중요한 패드의 사이즈가 더 커지고
효능도 더 추가가 되어서
가성비갑의 토너패드!
남성분들께서도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어서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시는 남성분들도
무난하게 너무 비싸지도 않고
투자하시기 좋은 토너패드라서
추천을 드립니다!
일단 패키지가 귀염귀염스러운 일러스트들이 있어서
시각적으로 미소가 절로 나오기에
사용하기전부터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성능은 기본 토너패드라고 보시면 무방하구요
이번에 더 커진 패드 사이즈 덕분에
얼굴이 여성분들에 비해서 비교적 큰 남성분들께도
정말 유용한 토너패드입니다!
듀얼패드라서 앞면 뒷면을 다 사용하실 수 있구요
미세각질제거는 물론이고
촉촉하게 얼굴피부의 결들을 정돈해주고
피부보습까지 해주어서
깨끗하고 밝고 맑은 피부톤으로 가꿀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코아코스의 몬스터 허니 토너패드!
이렇게 뚜껑을 열고 밀봉된 면을 뜯으면
하얗고 맑은 토너패드들이 안에 빽빽히 쌓여있습니다.
꿀광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패드라서
열면 달콤한 꿀향기가 나기 때문에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 토너패드들은 정말 종류가 다양해서
솔직히 어느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도
확연하게 크나큰 차이가 나지는 않구요
다만 저같은 경우에는
출근이나 외출전에 사용하는 오전용 토너패드와
퇴근 및 외출후 집에 돌아와서 사용하는 토너패드가 다릅니다.
오전에는 주로 샤워 후 얼굴 피부결을 잘 정돈해서
메이컵이 잘 먹을 수 있도록 하구요
반대로 저녁때는 세안 및 샤워 후 각질제거에 중심을둔 패드로
깨끗하고 투명하게 만들고
피부보습에 중점을 두는편입니다!
코아코스의 몬스터 허니 토너 패드!
무난하게 가성비 좋아서 강추!
다음에는 또 다른 뷰티아이템들을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늘 말씀드리지만
뷰티아이템들은 각자 피부의 컨디션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의 피부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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