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ESPOIR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번주는 금요일도 그렇고 토요일과 오늘인 일요일까지
그래도 날씨가 심하게 춥지는 않아서
외출하기에 큰 무리는 없었는데요?
심지어 불금때는 옷을 입고 위에 가디건을 입은 후
다시 두꺼운 아우터까지 입고 나갔었더니
정말 땀이날 정도라서
안에 입었던 셔츠가 다 젖었을 정도였습니다.
새벽에는 확실히 추운데
오후와 저녁때는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아서
한파가 심하지 않은 이상
너무 두껍게 입고 나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한파가 약하거나 크게 지속되고는 있지만
겨울시즌에도 피부관리와 메이컵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코덕이시라면 필수입니다!
그래서 오늘!
추천을 드리는 메이컵 제품은
바로!
에스쁘아의 스킨 스무딩 글로우라이저입니다!
에스쁘아의 스킨 스무딩 글로우라이저는
깊은 보습을 전달해주는 수분세럼과
피부톤업을 위한 성분들이
캡슐화되어서
세안후 간단한 로션으로 얇게 발라준 뒤
에스쁘아의 스킨 스무딩 글로우라이저를 발라주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프라이밍 효과를 위한
다양한 성분들의 캡슐들이
모공을 정교하게 커버를 하여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줍니다.
프라이머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또 하나의 역할은
피부의 각종잡티와 미세한 주름들을
커버해주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의 연출을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더불어 제가 추가적으로 좋아하는 요소인데요?
바로!
끈적임이 없는 수분베이스라서
피부 수분의 밸런스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는 촉촉하게 유지를 시켜주고
메이컵은 산뜻하고 매끈하게
오랜시간 유지를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원래 메이컵 전에
패드로 피부결을 한번 더 진정시키고
시카크림으로 얇게 바른 후
수분크림을 적용하고
매트한 프라이머를 사용하고 메이컵을 진행하는데
요즘은 프라이머 대신에
에스쁘아의 스킨 스무딩 글로우라이저를
아주 즐겨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약간 응용력을 발휘하여서
프라이머와 에스쁘아의 스킨 스무딩 글로우라이저를 섞어서 사용하는데요?
완전히 합쳐서 사용을 하는것 보다는
에스쁘아의 글로우라이저를 먼저 얇게 도포한 후
그 다음에 매트한 프라이머를 다시 한번
얇게 적용을한 후 메이컵을 시작하는 편입니다!
코덕이시라면
에스쁘아의 스킨 스무딩 글로우라이저!
강추드립니다!
참고로 늘 말씀드리지만
뷰티아이템들은 각자 피부의 컨디션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의 피부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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