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LILYBYRED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이제 길다면 길었었던 설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이면 연휴의 후유증을 앓으면서 출근을 해야 하는데 ㅋ
빠르게 극복하는게 최고입니다!
그 동안 계속 바뻐서 포스팅을 자주 드리지 못했었는데
간만에 뷰티아이템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추천 뷰티템 리뷰는!
릴리바이레드의 앙큼 라이어 코팅 틴트
04번 시니컬한 앵두인척입니다!
제품의 외부 사진만 촬영을 하고
손등이나 입술 등에 발색을 표현하는 부분을 생략했는데요?
이유는 제가 아무리 정확한 조명과 온도 및 채도
그리고 포토샵 등으로 보정을 잘 해도
각자 보유하고 계신 모니터의 해상도가 다르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컬러를 명확히 전달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뷰티제품의 외부만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컬러를 자칫 어설프게 잘못 전달하거나 할경우
실제로 구매를 하시게 되는 분들께 누가될 수 있어서
뷰티제품의 외부만 촬영을 해서 알려드리구요!
사실 패션아이템도 그렇듯이
특히 컬러가 더욱 중요시 되는 뷰티아이템들은
실제 눈으로 보는 컬러가 더욱 명확하고 중요하다는 것!
전반적인 피부타입이 웜톤이나 쿨톤에 상관없이
피부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톤업 틴트!
입술에 자연스러운 시선이 가도록 만들어주는
과즙미가 뿜뿜되게 만들어주는 틴트!
오일 캡술 공법으로 틴트 위를 촉촉하고 탱탱한 보습막을 코팅하여
컬러는 생생하고 입술은 매력적이며 사랑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얼룩덜룩한 코팅이 아닌
입술에 도포 후 약 10초 동안 복숭아 물들이듯
서서히 스며드는 신개념 타투 틴트로
얼룩짐 없고 입술 전체에 균일하게 착색이 되어서
앙큼하고 촉촉한 입술로 만들어 줍니다!
여성분들은 물론이고
특히 피부톤이 하얗고 밝은톤이신분들께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사용을 해보고 느낀 점수는!
100점 만점에 98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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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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