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BI BROWN] 바비브라운 스틱파운데이션 파데추천 남성메이컵

[BRYAN'S BEAUT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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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I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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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제 내일이면 많은 직장인 분들께서는 월요병에 시달리게 되실텐데요?

그래도 사회 초년생들이 아닌 이상 하루이틀 일하는 것이 아닌만큼

각자 노련하게 또 다시 찾아온 월요병을 말끔히 이겨내시고 

새로운 한주를 잘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최근에 제가 새롭게 갈아탄 바비브라운의 메이컵 제품을 

간략하게 추천드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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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I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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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막론하고 자기관리를 잘 하시는 분들께서는 

바비브라운이라는 메이컵 브랜드가 낯설지 않으실텐데요?

저도 뉴욕 맨해튼에서 유학시절에 사용하던 메이컵 브랜드들이

로라 메르시에와 나스 그리고 바비브라운과 메이컵포에버 키엘 

맥을 비롯하여 세포라까지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로 자기관리를 잘 했었습니다.

 

여러가지 브랜드들을 사용해오면서 느낀점은 

사실, 브랜드마다 강점과 약점이 있지만 

그 차이가 엄청나게 크지는 않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바비브라운의 스틱파운데이션이나 맥의 스틱파운데이션이나

메이컵포에버의 스틱파운데이션이나 

차이가 엄청나는 것이 아니라 비슷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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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I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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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것으로 선택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또 피부톤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필수로 체크해야 할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뉴욕에서 사용을 했었던 메이컵 포에버의 스틱파운데이션이 

너무 유분끼가 많아서 피부에 트러블이 많이 생겨서 중단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로라 메르시에 같은 경우에는 한국지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뉴욕에는 전세계의 모든 인종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의 톤의 범위가 정말 폭이 넓습니다.

실제로 학교 부근이 뉴욕 맨해튼 14번가 유니온 스퀘어였는데

근처에 마침 세포라가 있어서 강의가 끝나고 

무섭게 달려서 파운데이션 사러 갔는데 피부톤을 맞추려고  

파운데이션 컬러들을 쭉 보는데~ 

정말 파운데이션 컬러가 짙은 브라운부터 

거의 다크브라운과 블랙에 가까운 것도 있는 것을 실제 목격을 하고

아~ 확실히 인종이 많으니 톤도 많구려~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어찌되었든 제가 오늘만큼은 최근에 구매를 한 

바비브라운의 스틱파운데이션 이야기를 살짝 하고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스틱파운데이션은 사실 메이컵 수정용으로 사용을 하거나

부분적으로 커버를 더 해주기 위해서 사용을 하는데요?

제가 구매한 컬러는 베이지 3번 입니다.

무난한 중간톤인데요?

 

먼저, 프라이머를 적용하시고 그 다음에 비비크림으로 전체적인 커버를 해주신 후

스틱파운데이션을 커버가 더욱 필요한 부분마다 발라주고

손으로 자연스럽게 블렌딩 시켜주셔도 되시구요

반대로 조금 더 촘촘하고 세심한 블렌딩을 원하실 때에는

브러쉬를 사용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제 사용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제 피부상태와는 매우 잘 맞고 톤도 잘 맞는편입니다.

블렌딩 할 때도 비비크림과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잘 섞이기 때문에

정말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피부와 톤도 잘 맞고 커버력도 좋아서

재구매 의사가 99%에 달하는 만족도를 느꼈습니다! 

자신있게 100점 만점에 99점 바로 드립니다~!

저에게 바비브라운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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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WEAR DESIGNER & SOCIAL MEDIA CREATOR (BRYA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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