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BOBBI BROWN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서울은 어제의 갑작스러운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대신에 미세먼지가 정말 심해서
오전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날씨가
너무 어둡고 기침과 재채기를 자주하게되는
힘든 하루였네요
ㅠㅠ
이제 벌써 2월달이라 3월달 중순쯤되면
짧지만 봄시즌이 슬슬 시작이 되는데요?
봄까지는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몸에 열이 많은 저로서는 봄시즌이 지나가고 여름시즌이 오는 것이
정말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ㅠㅠㅋ
작년에 구매한 프리미엄 손선풍기 미리 정비하고
준비를 해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뷰티리뷰는!
바로!
저의 최애 뷰티브랜드들중 하나인
바비브라운의 페이셜미스트입니다!
사실 페이셜미스트는 브랜드마다 거의 하나씩은 꼭 있고
종류도 워낙 많아서
저렴한 브랜드부터 고가 브랜드까지
브랜드와 마케팅의 차이가 있을뿐
성능은 그렇게 심하게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아닙니다.
미스트가 유행할 초기부터 다양한 미스트들을 써보았지만
정말 차이는 크게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마치 페라리가 좋은지 람보르기니가 좋은지를 선택하는 것과 같아서
미스트도 성능이 다 비슷비슷하기에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저는 저렴한 미스트를 사용하다가
작년쯤에 제가 좋아하는 바비브라운의 미스트로 바꾸었는데요?
아시는분들께서는 잘 아시겠지만
미스트를 너무 얼굴에 자주 뿌려도
오히려 피부관리에 역효과가 온다는것!
너무 미스트를 얼굴에 자주 사용을 하시면
피부에서 수분공급에 더 목말라하는 타입으로 바뀌게 될 수도 있기에
정말 실내나 실외에서 하루에 한두번 정도만
너무 심각하게 건조하다 싶을때만
가끔씩 사용을 해주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때 올바른 피부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지나치게 많이 미스트를 사용하게 되면
조금만 건조한 느낌만 들어도 미스트 뿌리는 습관이 들기 때문에
미스트를 금방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적당하게 뿌려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바비브라운의 페이셜 미스트에는
카모마일과 더불어
녹차 및 오이 추출물들의 가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건조할때만 가끔 뿌려주면
얼굴피부 수분공급에 있어서
무난한 관리와 도움을 줄 수 있기에 추천을 드립니다!
꾸준히 사용을 해본 결과
개인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점 정도 줄 수 있겠네요!
다음에는 바비브라운의
또 다른 꿀템을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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