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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I BROWN

[BOBBI BROWN] 바비브라운 리퀴드파운데이션 뉴욕메이컵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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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S BEAUTY STORY]


BOBBI BROWN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서울은 최근에 계속해서 날씨가 급추워지는 바람에...

몸에 열이 많은 저마저도

옷을 세겹씩 껴입고 출퇴근을 하거나 외출을 할 정도 입니다! ㅠㅠ

그래도 춥더라도 

차라리 추운게 낫습니다. ㅋㅋ

추우면 온도 때문에 최소한 땀은 흘리지 않으니까요! 

 

땀나면 메이컵 하기에도 정말 불편하거든요

아시는분들께서는 잘 아실거에요! ㅎㅎ

 

추위나 더위가 오더라도

일년내내 항상 제가 최애템으로 여기고 

꾸준하게 사용을 해오는 뷰티아이템이 있어서 추천을 드립니다!

바로!

바비브라운의 

스킨 너리슁 글로우 파운데이션입니다!

 

리퀴드 타입이라서 얼굴에 메이컵을 할때

그냥 파우더 타입보다는 발림성도 좋고

메이컵을 진행하기에도 더 편해서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선호하는편입니다!


BOBBI BROWN


원래는 위에서 두번째 사진에 보면 컬러톤 번호가

웜아이보리 1호로 되어있는데

이 톤은 불과 한두달전에 구매를 했던

기존에 사용했던 베이지 3호보다

좀 더 톤업이 되는 밝은톤의 파운데이션이라서

봄여름시즌에 활발하게 사용하려고 미리 구매를 했네요!

 

제가 기존에 정말 오랫동안 사용을 해온

베이지 3호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데요?

 

 

다만 메이컵 브랜드들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만약에 자신의 피부톤이 웜톤이시라면

바비브라운의 다양한 제품들이 잘 맞으실 것이구요

바비브라운은 난색에 해당하는 웜톤 분위기가 강합니다. 

저는 밝은 쿨톤계열의 피부라서

사실은 쿨톤 분위기라면

샤넬이나 입생로랑 혹은 메이컵포에버쪽을 추천 많이 받았는데요?

바비브라운을 뉴욕유학시절부터 

꾸준하게 오래 사용을 해오다보니

바비브라운이 익숙해서

바비브라운 리퀴드 파운데이션 중에서도

가장 밝은톤을 애용하는편입니다!

 

바비브라운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강추!


FOOTWEAR DESIGNER & SOCIAL MEDIA CREATOR (BRYA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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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 YANG -

 모든 이미지 자료들 및 동영상 자료들에 대한

저작권, 배포권 및 2차 변형권 등 일체의 모든 권리는

여자구두디자이너 BRYAN YANG에게만 있음을 알려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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