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VDL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오늘 서론은 거두절미하고~
강력하게 바로 본론부터 추천을 드리는 뷰티아이템이 있습니다!
그만큼 제 마음에 아주 쏙~ 들었다는것인데요?
바로!
VDL의 틴트바 트리플샷입니다!
홍대에 있는 VDL 홍대점에서 구매를 했었던 제품인데요?
꾸준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
활용도가 높아서 추천을 꼭 드려야겠다 싶어서
빠른 추천을 드립니다!:) ㅎㅎ
일단 브이디엘 틴트바 트리플샷!
컬러번호는
601 트리플 피치인데요?
피치외에 레드계열이 하나 더 있는데
레드는 또 다음에 리뷰를 드리기로 하구요!:)
오늘은 먼저 601 트리를 피치의
간결하고 정확한 리뷰 드립니다!
제 패션뷰티 블로그를 꾸준히 봐오신 분들께서는 잘 아시겠지만
어쩌다 가끔있는 협찬을 제외하고는
저는 제가 직접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보고
추천을 드리는 것이 거의 99.99퍼센트라서
신뢰도를 가장 중요시 한다는 것!
간만에 다시 한번 언급을 드리면서~
바로 리뷰를 드립니다!
일단 저는 단색의 틴트나 립밤을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VDL의 트리플샷을 최근에 함께 사용을 하면서
좀 더 매력있는 입술과 얼굴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에
여성분들은 물론이고
남성분들께서도 활용하시기 좋아서
유니섹스 뷰티아이템으로 자신있게 추천을 드립니다!
이유중 하나는
트리플샷이 컬러가 3가지가 한번에 입술에 발릴 수 있는데
601 트리플 피치 컬러는 그렇게 튀지를 않아서
그냥 맨입술 보다는 조금 더 생기있는 분위기로
얼굴의 전체적인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어서
패션이나 뷰티 및 방송연예계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아니시더라도
일반 남성분들도 쉽게 사용하기 좋은
뷰티아이템이라고 강력하게 추천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얇게만 발라도 컬러의 발색에 집중을 하기 보다는
입술이 말라 보이지 않고 생기가 자연스럽게
베이스 개념으로 묻어나기에
두말 할 것 없이 강추죠!~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입술을 관리하고 꾸미는 순서가
먼저 입술에 챕스틱으로 얇게 코팅을 하고
그 다음에 페리페라 같은 발색력이 짙은 틴트를
아랫입술에 3분에 1만 바른 후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서로 비벼주면서
위아래 입술에 자연스럽게 컬러를 입혀준 후
VDL의 트리플샷을 윗입술 아랫입술에
고루게 펴 발라서 적용을 해주면~
세상 예쁘고 생기있는 입술로 변신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저처럼 남성분들의 경우
입술이 너무 진하게 레드로 보이지 않도록
페리페라처럼 발색이 진한 레드를 적용하는 단계를 스킵하시거나
혹은 발색을 정말 연하게 살짝만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레드립을 좋아하는 편이라
레드를 약간 보다는 조금 더 진하게 바르는 편인데요?
어차피 패션쪽에 종사를 하는 슈즈디자이너라서
다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기 때문에~
저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
VDL의 틴트바 트리플샷
601 트리플 피치!
이건 사셔야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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