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BEAUTY STORY]
VDL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뷰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오늘은 불금을 지나서 이어지는 불토~!
하지만 저는 어제도 오늘도 그저 일하는 또 다른 하루라는 슬픈....ㅠㅠ ㅋ
슬프지만 또 다른 즐거운 뷰티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제가 요즘 계속해서 즐겨 사용하고 있는
VDL의 트리플 레드 틴트바 트리플샷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트리플샷 601 트리플 피치를 이미 소개를 드렸었는데요?
트리플 피치는 특별하게 따로 레드 틴트를 같이 혼합해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오렌지 느낌이 메인이다보니
입술이 붉은 느낌 보다는
약간 차분하면서 연한 오렌지 빛감이 도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는 반면에
이번에 추천을 드리는 트리플 레드는~
약간 더 생기있고 톤이 눈에 더 들어오는
예쁜 레드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레드가 메인이라서
VDL 트리플샷 레드를 입술에 적용하기 전에
먼저 다른 레드 계열의 틴트를 바른 후
그 위에 브이디엘의 트리플 레드 501를 사용하시면
서로 다른 느낌과 질감의 새로운 레드를 만들어 내실 수 있구요
더불어 이름 그대로 트리플샷이라서
틴트와 립밤 그리고 립베이스가
함께 섞이면서 연출해내는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 새로운 분위기 연출을 하실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서 매트한 레드 틴트를 얇게 입술에 먼저 적용을 해주시고
그 위에 브이디엘 트리플 레드를 사용하시는 분위기와
반대로 시머링 하거나 글리터링 질감의 틴트를 바른 후
그 위에 VDL 트리플 레드 501를 혼합하시는 경우~
오묘하게 색다른 색감을 만들어 내실 수 있어서
컬러와 질감의 균형을 잘 찾아내신다면
자신만의 입술 색감을 마음껏 표출할 수가 있습니다!:)
VDL의 틴트바 트리플샷
501 트리플 레드!
실용적이고
다른 틴트들과 혼합을 통한
컬러감 활용이 무난하고 좋아서
강추입니다!
참고로 저처럼 남성분들도
충분히 활용하시기 좋아서
뷰티에 관심 많으시고
잘 꾸미시는 남성분들께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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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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